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철원 「DMZ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
【사회적경제 현장을 가다】 DMZ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 어울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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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매거진 작성일18-10-06 14:09 조회69회 댓글0건

요약글

분단과 전쟁의 상징 철원 DMZ. 닫힘에서 열림으로, 안보를 넘어 통일을 준비하는 철원으로, 협동의 정신으로 평화와 생태라는 미래의 가치를 꿈꾸고 실천하는 DMZ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의 어울림카페를 소개합니다.

본문

#01. 철원 노동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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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24년 전 1994년에 발매된 ‘서태지와 아이들’의 3집 앨범 「발해를 꿈꾸며」의 뮤직비디오 배경이 되었던 강원도 철원군 금강산로에 있는 ‘노동당사.’ 이 노동당사는 6.25전쟁 이전 1946년 북한의 노동당사로 이용된 건물이다. 현재에도 6.25 당시에 남겨진 포탄과 총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전쟁의 상흔을 지금까지도 고스란히 안고 있다. 과거 반공과 안보의 상징이었던 철원 노동당사는 현재 전쟁과 분단을 넘어 평화의 상징을 꿈꾸고 있다.

#02. 철원 직탕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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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장흥리에 위치한 직탕폭포. 한자로는 곧을 직(直), 여울 탄(灘)자로 직탄폭포(直灘瀑布)로 표기되거나, 혹은 곧을 직(直), 흐를 탕(湯)자를 써 직탕폭포로 쓰기도 한다. 한탕강 상류의 물줄기가 만드는 직탕폭포는 높이가 3m 정도이지만 너비가 50~60m로 길게 떨어지며 계곡을 이루고 있어 철원 8경의 하나로 손꼽힌다.

 

#03. 철원 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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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은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철원 8경 중 하나인 명승지로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2층 누각을 건립하면서 고석정(孤石亭)이라 명명하였다. 이 정자와 함께 10m높이로 우뚝 솟은 고석바위 주변의 한탄강 계곡을 통틀어 고석정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3대 도적이자 의적으로 알려진 임꺽정의 근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04. 카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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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사회적기업 「DMZ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이다. 철원 ‘고석정관광지’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어울림」은 철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지역민들에게는 문화광장으로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카페 「어울림」에서는 커피와 함께 철원의 역사, 문화, 생태 그리고 평화의 이야기가 함께 공유되는 인문학적 상상력의 공간이기도 하다.

  

#05. 카페 어울림 뜨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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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어울림 뜨란채‘는 「DMZ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에서 1호점 카페인 ‘어울림’에 이어 새롭게 마련한 카페가 결합한 지여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사회적기업으로서 「DMZ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실천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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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어울림 ‘뜨란채’는 카페 본연의 역할은 물론이고 북카페, 학습 및 체험활동, 어울림 라이브, 작은 전시관, “따뜻한 1m의 기적”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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